“세상에 반드시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은 '없다'에 가까워. 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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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ME COLOR
  • #FFF08F
  • #BA89DB
  • #E6E5D6
그리하여 그렇게 그것이 된다 로블라블로
방문자, 천애 | 외견 20세의 여성 / 편집자
  • #하나 둘 셋
  • #확장
  • #무감각
마도서
편집자 노트
진정한 모습
반투명한 베일의 주변인
주권
(상략)그것은 읽던 낱장을 뒤집어 되짚어볼 때 한 눈에 발견됩니다. 『마치며』를 짚을 때 두 발로 일어설 수 있죠 『들어가며』를 잡아당기면 새된 목소리로 날아오릅니다. 당신은 가름끈을 당깁니다. 하나, (그리하여) 둘, (그렇게) 셋, (그것이 됩니다) 눈에 뜨이지 않았건만 어느새 부시럭대는 장막이 드리웁니다. 보기 위해 눈을 감아야 꿈은 눈뜬 자 낙장을 펄럭이며 (…)에게 찾아옵니다. 시간이 느려지고 소란스런 행간의 고요가 찾아오면 그곳에 있음을 압니다. 당신의 ■■■,
혼의 특기
그러던 그 때
특기
[영역] 노래 | 천공, 자유, 이야기, 수수께끼, 바보

Appearance

백색의 단발을 한 우아한 여성. 품행이 고상하고 말투는 고리타분하다. 옷감과 소지품은 세월감이 있을 뿐 재질감이 좋다. 본인의 말에 의하면 낮은 신분으로서 살아온 적이 단 한 번도 없다.

Character

이야기의 뒷편에 무엇이 있는지 아세요? 맞물려 닫힌 책장의 좁은 틈 사이 걸린 작은 우주. 무한한 시간. 거처이며 신화이며 무덤이 됩니다. 산화하는 잉크 안료의 퀘퀘한 냄새가 베어들면 주름은 훌륭한 나이테가 되죠. 글쟁이거나 서기관이거나, 푼돈에 쫓기는 교정-교열사이거나, 번역가이거나 그런 바쁜 일상으로 가득한 긴 시간과 책과 글과 편지와 종이, 소네트, 카타르시스, 폴리스, 답지 않은 우연이지만 사이코패스랍니다.


¶ 경험
2024. 03. 한 밤의 가극회~미드나잇 오페라~